두 마리의 원숭이

이랜드 파업 300일과 4.17 블로그 행동의 날을 맞이하여, 만화가 최규석 님이 이랜드 투쟁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담은 만화를 한편 보내주었습니다. 최규석 님은 [공룡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습지생태보고서] 등을 통해 남루한 현실을 날카로우면서도 유머러스한 통찰로 그려내어 주목받은 젊은 만화가입니다.
예전에 읽은 책에서 원숭이도 불공정한 먹이주기에 대해 항의하고 파업(?)도 한다는 얘기를 보았습니다. 원숭이들을 분열시키는 농부의 교활함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기억해야겠죠. 이랜드 비정규노동자들과 연대하는 것이 바로 내 목을 옥죄는 사슬을 끊기 위해 싸우는 것임을 말입니다. 최규석 님께 감사드립니다.
최규석 홈페이지 mokwa.net
Filed under 블로그가말하네 | Comment (1)이랜드투쟁 승리를 위한 300일 문화제

[이랜드투쟁 승리를 위한 300일 집중집회 및 문화제]
2008년 4월 19일(토) 홈에버 월드컵점
15시 집중집회
18시 문화제
이날 행사에 블로그 행동의 날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웹에서 만난 분들이라 알아보기 어려우니 예쁜 피켓이나 상징물을 만들어오시면 더욱 좋겠죠.
장기투쟁사업장들이 많고 이랜드보다 더 힘들게, 무관심과 고립 속에서 싸우고 있는 비정규직 동지들도 있지만 파업 300일을 맞은 오늘 하루는 이랜드를 생각하며 작은 행동이라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자유게시판에 당신의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보태어주세요.^^
Filed under 이랜드투쟁소식 | Comment (0)드디어 내일입니다.
다들 준비 되셨나요?
아직도 많이 홍보가 안된거 같아서 안타까운데…
지금부터라도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내일은 비정규직에 관해, 이랜드/뉴코아 투쟁에 관해서 각자의 목소리로 포스팅을 하거나
이랜드/뉴코아 노조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 하나만 남기고 다른 포스팅을 닫는다던가 하는 방법으로
이랜트/뉴코아 투쟁을 지지 하고 알려냈으면 좋겠어요.
자자 막판 스퍼트를 올려보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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